장애인의 사랑 {연애}, 결혼..

 

내가 왜 이 포스팅 할려고 하는건 나도 장애인이라서..
1인칭 시점에서 쓰는거라서 반말 거북하더라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장애인이 얼마나 될까?
200만명이 넘는다 통계상이고 이보다 더 될거다
장애인이라고 해서 다른것은 없다 단지 몸이 불편한거다
비장애인들이랑 똑같이 생활하고 살아간다 더 월등 하게 사는 분도 있고 도움 없이는 안 돼는 분들도 있다
걷어 다니는 분들과 못 걷어다니는 차이점은 활동 범위다..
그만큼 사람 만날 기회가 많아지고 적어지고 차이다 물론 다 그렇지 않겠지만..
사람이 태어나면 본능은 다 있다 사랑, 결혼, 자식, 가족
그런데 몸이 불편해서 포기하고 싶을까.
no no no
그러나 한국에서 아직은 힘들다
텔레비젼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것을 보여준다
그래 노력하면 된다.. but 현실은 장애인끼리 혹 혼자다 뭐 혼자 사는것이 나쁘다고 하는게 아니다..
사람이란 더 좋게 더 좋은 것을 가지려고 하는 욕망이 ..
장애인들이 나가면 비장애인들이 힐금힐금 쳐다보거나 대놓고 보는 경우도 , 심지어 욕을 하거나
협오스럽다고 피해버린다 물론 옛날에 비해 훨신 나아졌다
그런데 돌아다니 수 가 있을까 장애인 차별 금지 법 그게 더 차별 하는 느낌...
동점심으로 바라 보지 마  불쌍 하다고 말 하지 마..
그냥 똑같이 대해줘//

                                                                   외로워서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