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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사기 혐의로 자진출석 했다

ホンパ 2010. 3. 24. 19:24

 


연일 터지내,,,
아직 확인된건 아니네....
왜 대신 빌려줘  돈에 관한건 도와주는게 아닌데 
그 사람도 웃기지 어디 도망갈까봐 고소를 하나..
원만하게 해결해야지..

 이 모(35) 씨는 이성진이 2000만 원을 빌려 갚지 않았다며 사기 혐의로  정선경찰서에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