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 베라 베이커와 '섹스 스캔들'

 

미국 연애대중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1일(이하 미국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오바마의 여성 선거 참모였던 베라 베이커(36)와 오바마 대통령이 2004년 미 상원의원 선거 당시 워싱턴 호텔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했다.

  미국 언론은 이로 인해 오바마 대통령이 클린턴 전 대통령의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나 오바마 스캔들의 당사자인 베라 베이커는 이 같은 사실을 전면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설마 정말 그러진 않게지ㅁ
이건 음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