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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T13 3, 4년 간단 사용기 읽기 전에 양해의 말씀 이글은 모바일 전용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PC로 보시기에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의 사용기입니다. 허접한 글이니 "이건 뭐야?"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정보의 글은 맞으나, 전문가 향기가 전혀 없는 글입니다. 여기서부터 힘들려고 하네요.;; 그럼 빨리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반말체이니 유희해주세요. 한 4년 전에 블루투스 이어폰에 관심을 가졌다. 에어x, 삼x(브랜드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 다 사고 있을 때 관심이 없다가, 늦게 관심이 생겼다. 관심이 없었던게 아니고 비싸서 못사서가 더 맞을 듯하다. 그렇게 싼것을 구하기 위해 서치를 하고 봤던게 호x 이어폰이었다. 왜 이게 내 눈에 들어온건지. T1도 있었는데... 가격이 1만 2천원 싸서 얼른 구매했다. 받아보.. 더보기
사용 후기 쓸 것은 많다. 집에 내가 산 물건들 거의 4, 5년 쓴게 대부분이니 전문가처럼은 아니여도 일반 서비자 관점에서 쓴 내용은 나올것 같다.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만은 모르겠지만.. 기기들은 1년만 지나면 구형이 되버리는 게 요즘 세상이다. 유튭에서 정보는 쉽게 얻는데 누가 블로그를 볼까? 요즘은 글이 아니라 영상, 미디어 세상이라 글이 많으면 안보게 된다. 이렇게 말하는 내가 늙어보인다. 40이 적은게 아니지만.. 글 쓰는게 빠르면 많이 올릴 것 같지만 성격상 미루고, 닥쳐야 하는 것이라서 똑같다고 보면 아무상관이 없을 것 같다. 백수라 시간이 많은거 같은데도 꼭 그렇지만도 않다. 캐시도 얻어야 하고, 게임도 해야 하고, 유튭도 봐야하고 그러다 보면 시간이 금방이다. 나이가 먹다보니 체력도 떨어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