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농부를 덮친 검은 그림자가 실제 좀비였는가를 두고는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서프라이즈’에 출연한 전문가
해밀톤 파커는 “주술로 죽은 사람을 되살렸다. 좀비현상은 주술로 나타난 불가사의한 현상으로 본다” 고 주장한 반면,
웨이브 데이비스는 “가사상태 사람이 깨어난 것이다. 복어 테트라톡신을 범죄자의 상처에 발라 뇌에 손상을 주면 생각할 수 없는 가사상태로 만든다”고 상반된 의견을 내 놓았다.
좀비가 어딨어..
잠시 죽은 사람이 깨어나서 놀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