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트럭을 줘도 갖기 싫은 여자 스타 1위인 이국주에 이어 2위에는 영화배우 김옥빈이, 3위는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옥주현이 순위를 차지했다.
트럭녀 2위를 차지한 김옥빈의 선정 이유는 지난 2006년 한 토크쇼에 출연해 “이성과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쳤는데, 계산시 할인카드를 내밀면 분위기가 반감된다”는 발언을 했던 것이 선정이유로 뽑혔다.
3위 옥주현은 과거 핑클 시절과 다르게 너무 당당하다는 이유로 트럭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