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자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용 후기 쓸 것은 많다. 집에 내가 산 물건들 거의 4, 5년 쓴게 대부분이니 전문가처럼은 아니여도 일반 서비자 관점에서 쓴 내용은 나올것 같다.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만은 모르겠지만.. 기기들은 1년만 지나면 구형이 되버리는 게 요즘 세상이다. 유튭에서 정보는 쉽게 얻는데 누가 블로그를 볼까? 요즘은 글이 아니라 영상, 미디어 세상이라 글이 많으면 안보게 된다. 이렇게 말하는 내가 늙어보인다. 40이 적은게 아니지만.. 글 쓰는게 빠르면 많이 올릴 것 같지만 성격상 미루고, 닥쳐야 하는 것이라서 똑같다고 보면 아무상관이 없을 것 같다. 백수라 시간이 많은거 같은데도 꼭 그렇지만도 않다. 캐시도 얻어야 하고, 게임도 해야 하고, 유튭도 봐야하고 그러다 보면 시간이 금방이다. 나이가 먹다보니 체력도 떨어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 더보기 가상화폐에 목맨 사람들 왜 정부가 규제하냐고 공산당이냐고 그러는 사람들 왜 규제 하냐고 욕할게 아니라 왜 이제야 규제하냐고 전 정부를 욕 해야지 지금 폭락 돼서 돈 잃은 사람들 어떡하냐 돈 번 사람들 극히 일부다. 규제해서 떨어졌다고 하는 사람들 국제 시세도 떨어지고 있다. 가상화폐가 왜 생겨 났는지 잘못 이해한 사람들 너무 많은거 같다. 가치가 있어서 투자 한다고? 블록체인 기술자체는 가치가 있더라도 가상화폐는 없다. 누가 보증해줄 것이며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데 가치 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주식이랑 같은거라고? 주식은 어떤 회사의 미래를 보고 투자 하는거지 가상화폐처럼 투기하고 다르다. 나중엔 가상화폐로 인정하겠지만 지금은 그냥 투기 밖에 보이지 않는다. 더보기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기 인증 글.. v90bdbb0d 과연 효과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하는거지. 더보기 독도 문제 한국인의 힘을 보여 줍시다. 안녕하세요. TISTORY 입니다.세계인에게 독도를 알릴 광고비 마련에 네티즌의 힘을 모아주세요!어제 일본정부의 독도 관련 소식 들어셨나요? 일본정부는 2011년 부터 독도 영유권에 대한 내용을 새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명기한다고 합니다. 이에 Daum 하이픈에서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영토이자 역사인 독도에 대해 역사왜곡을 하고 있는 일본정부를 규탄하며, '독도는 한국 땅'임을 전세계에 알리는 한국 역사 광고 프로젝트의 광고비 마련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도 모금 캠페인 참여하기독도를 사랑하는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리고, 이에 대한 홍보 블로그 배너를 배포하니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블로그에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독도 모금 캠페인 배너를 달아 주세.. 더보기 원더걸스 소희, `버럭범수` 이범수 연기 `너무 웃겨!` 원더걸스 소희, `버럭범수` 이범수 연기 `너무 웃겨!` 그룹 원더걸스의 소희가 연기자 이범수의 연기를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 붐과 소희가 인터뷰 하는 과정에서 개인기를 요구하자, 소희가 '온에어'의 장기준(이범수)이 화내는 모습인 일명 '버럭범수'를 선보인 것. 평소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의 소희와는 달리, 굵은 목소리로 흉내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똑같다" "버럭 소희의 모습이 귀엽다" 등 반색의 의견들이 각종 게시판을 달구고 있다. 더보기 무한도전 보다가... 저번주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요원들 설정된 닉네임 좋은놈 , 나쁜놈 , 이상한놈 , 굴러들어온놈 , 어색한놈, 모자란놈 잘 지었다.고 생각했능데..... 이번주에 영화가 나왔는데.. 뭥미;; -_- 예언했던거냐?? 아님 돈받았나? 미스터리.. 더보기 폭시 다함 태안 콘서트 도중 셔츠 터져 영원한 친구”의 뮤비로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폭시 다함이 대형 사고를 쳤다. 폭시 다함은 27일 태안 자원 봉사자를 위한 콘서트에 참여해 공연 하는 도중 무대 의상 셔츠의 단추가 끊어져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사고가 터졌다. 더욱이 이 행사는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상 당수의 고위 공무원들이 참석한 자리. 사건의 발단은 태안 반도 기름 유출 복구에 노력한 자원 봉사자를 위한 뜻 깊은 콘서트의 성격상 노출 컨셉은 피해야 한다는 주관사의 요청으로 무리하게 가슴 부위의 단추를 채웠던 것. (원래 다함의 가슴 사이즈가 몸매에 비해 육중해 평소에 즐겨 있는 옷들도 단추를 한,두개 정도 풀어야 입을 수 있다.) 폭시 다함은 “공연 도중 앞줄에 계신 여성 분이 뚫어지게 저를 보며 가슴쪽을 가리키며 뭐라고 하시는데..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