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명 연예인, 쇼핑몰서 '짝퉁명품' 유통 적발 유명 여가수를 포함한 연예인 3명이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가짜 명품(일명 짝퉁)'을 팔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자신들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 샤넬 등 외국의 유명 상표를 도용한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명품으로 속여 판 혐의(상표법 위반)로 연예인 3명과 제조자, 쇼핑몰 운영자 등 2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네티즌 여가수 L씨, 방송인 A씨 불법 운영 주장 여가수 L 이면 이씨 아녀?? ------------------------------------------------------------------------------------- 이모씨, 안모씨, 심모씨로 네티즌 수사망이 좁혀진 상태라네요 실명 공개 안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