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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일상

리워드 앱 4, 5년 사용기

이 글은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쓰여졌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고, 안좋은 말보단 좋은 말로 서로 웃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리워드 어플은 한 7,8년 전부터 인기가 올라가고 있었다. 락 어플, 만보기, 어플 설치 등등
나도 쇼핑 어플 통해서 짭짤하게 얻었다.
하나 가지고 한달에 한 1, 2천원 정도의 포인트를 얻었던것 같았다. 그로 2년 정도 지나 어플들이 막 생겨나기 시작하더니 ㅋ로나 인해 사람들이 많이 쓰는거 같았다. 뉴스까지 보도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리워드 어플에 포인트 수익 구조는 광고를 클릭해서 보거나, 버튼을 누르면 중간에 광고가 뜨거나, 걷음 수를 포인트로 교환 할 때 중간에 광고를 띄워서 볼 때, 수익이 나는거를 잘은 모르겠지만 어플 회사는 광고 업체와 계약할 때 몇프로 일정 비율로 받고, 거기에서 일부를 이용자에게 주는게 아닌가 싶다.

쇼핑 어플을 통해 어플 설치를 하게 되었다. 날씨 어플이 리워드 어플이었다.
이때까지 두개로 돌리는게 7,8개월이다. 바짝하면 한달에 3천원을 얻을 수 있었다.
캐시버x은 버튼을 누르면 캐시를 얻는데, 하루에 200, 광고를 보고 티켓을 한시간에 두장을 얻고, 그것을 가지고 룰렛을 돌리면 캐시를 더 얻는다.
하다보니 아쉬워서 하나씩 추가해서 10개를 돌렸다. 그 중에서 서비수 종료하는 것도 있어서 더 찾으니 어느새 16개가 되었다.

10개 까지는 2년동안 티켓까지 열심히 얻고 캐시도 많이 얻었다. 근데 많이 돌리다 보니 매시간마다 들어가는게 힘들고, 티켓도 얻어야 하는데 광고가 뜨질 않는게 종종 있다보니 스트레스가 점점 되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티켓은 포기하고 버튼만 누르고 있다. 그래도 수익은  괜찮다.

나처럼 백수가 하는거면 추천 한다. 근데 시간 대비 따지면 알바가 훨씬 낫다.
허접한 사용기였다. 이거 광고 아니다. 순수한 사용기~~^^ 광고로 보면 어쩔 수 없다.
끝으로 나의 리워드 어플 설치 된 스샷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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