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3 썸네일형 리스트형 QCY T13 3, 4년 간단 사용기 읽기 전에 양해의 말씀 이글은 모바일 전용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PC로 보시기에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의 사용기입니다. 허접한 글이니 "이건 뭐야?"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정보의 글은 맞으나, 전문가 향기가 전혀 없는 글입니다. 여기서부터 힘들려고 하네요.;; 그럼 빨리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반말체이니 유희해주세요. 한 4년 전에 블루투스 이어폰에 관심을 가졌다. 에어x, 삼x(브랜드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 다 사고 있을 때 관심이 없다가, 늦게 관심이 생겼다. 관심이 없었던게 아니고 비싸서 못사서가 더 맞을 듯하다. 그렇게 싼것을 구하기 위해 서치를 하고 봤던게 호x 이어폰이었다. 왜 이게 내 눈에 들어온건지. T1도 있었는데... 가격이 1만 2천원 싸서 얼른 구매했다. 받아보.. 더보기 이전 1 다음